수영장 고무링에 거꾸로 갇힌 소녀를 보여주는 공포 영상으로 부모에게 경고

어린 소녀가 고무 링에 거꾸로 갇히게 되자 수영장에서 항상 주의를 기울이도록 부모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실내 수영장에서 아이의 풍선이 뒤집혀 익사할 뻔한 순간을 오싹한 영상으로 포착했습니다.

그녀는 인명구조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른 어린이와 어른들과 함께 중국 광저우의 수영장에서 물을 탐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 초 후, 수영하러 출발할 때 밝은 주황색 플로트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자 소녀는 몸부림치기 시작했습니다.

무서운 CCTV에는 그녀가 물속으로 끌려가는 모습과 고무링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괴로운 클립에서 그녀를 아래로 끌어당기는 풍선의 힘에 맞서려고 필사적으로 공중에서 다리를 걷어찼습니다.

소녀가 고무 링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며 물 속에 잠겨 있는 동안 고통스러운 몇 초가 계속됩니다.

겁에 질린 어린 아이가 물을 튀기자 다행히 다른 수영장에 가는 사람들과 당직 인명 구조원이 물속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가 숨을 쉬기 위해 싸우는 동안 수영장 직원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재빨리 뛰어들고 다른 사람은 도움을 주기 위해 수영합니다.

인명 구조원은 그녀를 실내 수영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 전에 감사하게도 그녀가 플로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놀랍게도 그가 비극이 될 수도 있는 일을 막는 데는 단 8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수영장 관리자는 현지 언론에 어린 소녀의 엄마와 아빠가 오랫동안 수영장을 떠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이가 물 속으로 앞으로 기울어지기 전에 "빈 무게 중심을 밟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명구조원은 신속한 행동에 대해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동영상을 통해 풍선의 위험성이 강조된 후 부모들은 물 속에 있는 아이들을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을 촉구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무 링과 같은 공기 주입식 장난감은 구명 조끼나 수영 조끼처럼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롱비치에 있는 미국 적십자사의 수영 코디네이터인 샐리 슈나이더는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매우 위험하다.

"떠다니는 장난감은 아이가 물에서 놀 수 있도록 가장 마지막에 넣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전에 인명구조원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수영장 액세서리가 "아이들에게 가라앉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고 경고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Syrah Alyse(21세)는 US Sun과의 인터뷰에서 쉽게 미끄러지는 것으로 알려진 풍선 팔 튜브, 인어 이야기, 물웅덩이 점퍼가 어린이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